영산강

    날짜선택
    • [남도의풍경]영산강 굽이 흐르는 한반도(느러지 전망대)
      전남 나주의 느러지전망대는 수국 시즌이 되면 관광객들이 발길이 끊이지 않는 전라도의 대표 명소입니다. 담양 용추봉에서 시작된 영산강이 목포 하구언으로 흘러나가기 전 U자 모양으로 크게 굽이치는 곳에 자리한 느러지 마을은 그 모습이 한반도 지형을 닮은 것으로 유명합니다. 전망대는 4층 높이로 3층과 4층까지 올라가면 영산강의 아름다운 비경과 한반도 형상을 관망할 수 있는 벤치가 있어 잠시 앉아 쉬어가기에 좋습니다. 또한, 6월 중순에서 7월이 되면 느러지 전망대 주변의 자연공원이 아름다운 수국으로 둘러싸여 형형색색의 꽃길이 장관
      2023-06-27
    • 영산강에 670m 길이 기름띠 둥둥..원인 조사 중
      광주광역시 도심을 관통하는 영산강에 기름이 유출돼 관계 당국이 방제 작업을 벌였습니다. 광주광역시 북구 등에 따르면, 오늘(15일) 오전 8시 10분쯤 오룡동 일대 영산강 본류에서 기름띠가 보인다는 내용의 민원이 접수됐습니다. 이에 북구청은 영산강유역환경청, 한국환경공단 등과 함께 40m 길이의 오일펜스를 설치해 기름 확산을 막고, 흡착포와 흡착롤을 이용해 기름 제거 작업을 실시했습니다. 오염 구간은 약 670m로, 악취와 어류 폐사 등의 특이사항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환경당국은 북구 드론공원 인근 배수암거에서
      2023-05-15
    • [김옥조 칼럼]‘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 건립의 의미
      관심을 모았던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가 전남 영암에 새롭게 들어서게 되었다. 이 센터는 고대 마한의 역사와 문화를 복원·연구하는 국가 문화재 기관이다. 문화재청이 추진하는 이 사업은 단순히 과거의 역사를 연구, 복원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또한 역사의 베일 속에 있었던 ‘마한’을 21세기의 세상 밖으로 다시 복원하여 그것이 갖는 역사적·문화적 의미와 가치를 재발견하는 국가적 정책 사업으로써 가치가 있다. 당연히 역사적 배경과 지리적 위치를
      2023-04-27
    • [박준수 칼럼]기후변화 시대, 강(江)의 역할
      바야흐로 계절의 시계는 봄과 초여름 사이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나뭇가지에 맺힌 화사한 꽃잎들이 지고, 그 자리에 연한 이파리들이 돋아나 초록빛이 짙어가고 있습니다. 기온은 섭씨 20도를 오르내리며 큰 일교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상기온 탓에 옷 고르기가 쉽지 않고 감기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동안 남부지방은 오랜 가뭄으로 제한급수 직전 단계까지 이르렀다가, 지난 며칠 간 내린 비로 한숨 돌린 상황입니다. 기후변화로 인한 기상이변은 우리나라만 겪는 국지적 현상이 아니고 전 지구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2023-04-24
    • 가뭄 위기 속 광주광역시 영산강 하천수 확보..3만 톤 통수 시작
      가뭄 위기 속에 대체 수원 확보에 나선 광주시가 오늘(2일)부터 용연정수장에 영산강 덕흥보 하천수 공급을 시작했습니다.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영산강 하천수를 용연정수장으로 공급하는 비상도수관로 연결공사를 착공 2개월 만에 조기 완료해 오늘(2일)부터 하루 3만 톤 규모의 통수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극심한 가뭄 장기화로 부족해진 식수원을 추가 확보하기 위해 교동교(광주 동구 선교동 소재)에서 방류되는 영산강 하천유지용수를 용연정수장으로 공급하는 사업입니다. 이번 대체 수원 확보에 이어 4월 말 동구 소태동에
      2023-03-02
    • '상습 가뭄' 전남 서남해안에 영산강 물 댄다
      【 앵커멘트 】 가뜩이나 가뭄 피해를 자주 입는 전남 서남부 지역 농민들이 지난해부터 이어진 가뭄으로 인해 영농철을 앞두고 걱정이 많은데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농어촌공사가 무안 영산강 본류의 물을 끌어올려 36km 떨어진 영광까지 보내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넓게 펼쳐진 농경지 옆 배수지에 양수관이 얼기설기 얽혀있습니다. 가뭄이 잦은 이 지역에서는 바닥을 드러낸 저수지 물을 끌어와야만 겨우 농사를 지을 수 있기 때문에 벌어진 일입니다. 이 일대에 농업용수를 흘려보내야 하는 옥실저수지
      2023-01-18
    • [주말엔JOY]광주는 지금 "가을 타나봐~" 영산강 서창들녘 억새축제에서 가을 타자!
      산책하기 딱 좋은 선선한 가을날, 광주에서 '영산강 서창들녘 억새축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영산강 서창들녘은 가을이면 은빛 억새와 갈대, 코스모스 사이에서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곳으로 알려졌는데요. 오늘(7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는 축제 기간에는 억새밭 사이 가을의 분위기를 흠뻑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운영됩니다. - 막 찍어도 역대급 감성샷, 예쁘게 찰칵! 억새축제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 '사진 남기기'겠죠? 이곳은 낮에 가면 코스모스의 화사함이, 밤에 가면 낙조와 억새의 감성이 황홀한
      2022-10-07
    • 광주서 코스모스 꽃길·억새 장관을 한 눈에!
      다음 달이면 코스모스로 물든 영산강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광주광역시 푸른도시사업소는 북구 신촌동 극락교에서 서구 서창동 서창교까지 왕복 10km 구간에 코스모스 꽃길 조성을 위한 씨 뿌리기 작업을 마쳤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푸른도시사업소는 앞으로 제초 작업과 밀식묘 솎아주기, 순지르기, 물 주기 등 작업을 거쳐 영산강 제방 도로 갓길 구간 코스모스 꽃길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코스모스 꽃길은 다음 달 하순부터 본격적으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푸른도시사업소는 또 올해부터 서창들녘
      2022-08-11
    1 2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