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가 문재인 정부 때 이뤄진 영산강 죽산보 해체와 승촌보 상시개방 결정을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국가물관리위원회는 오늘(4일) 회의를 열고 2021년 1월 위원회가 확정한 금강·영산강 보 처리 방안을 취소하는 안건을 심의·의결했습니다.
위원회는 과거 보 처리 결정에 있어 방법론과 위원회 구성에 문제가 있음을 확인했고 이에 결정을 취소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감사원은 지난달 20일 전 정부의 보 해체·개방 결정이 '국정과제로 설정된 시한에 맞춰 무리하게 추진됐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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