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가 문재인 정부에서 결정한 금강과 영산강 보 해체 및 상시 개방 결정을 취소하고 보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국가물관리위원회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회의를 열고 '금강·영산강 보 처리방안'을 취소하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문 정부 시절인 2021년 보 처리 방안 결정에 방법론과 의사결정을 위한 위원회 구성에 문제점 등이 있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감사원은 지난달 20일 보 해체와 개방 결정이 부당하게 내려졌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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