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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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도 돋보기]농가 마당에 우뚝 선 '수호신' 입석
      높이 2.3m 화강암 선돌..청동기 시대부터 '수호신' 역할 오래된 농촌 마을에는 수호신 역할을 하는 선돌(혹은 입석)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청동기 시대부터 이어져 온 거석문화의 일종으로 마을 입구나 들판에 세워져 마을의 안녕과 무병장수, 복을 비는 민간신앙의 대상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본량동 황룡강 강변 들판에 입석(立石)마을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본량동 행정복지센터 입구에서 동쪽으로 1.3km 지점 도로변에 입석 마을 이정표가 있습니다. ◇ 주민들 정월 대보름에 제사 지내 이곳에서
      2025-01-21
    • 신안 압해도, 선돌 군립공원으로 '새 단장'
      그동안 농경지 내에 방치돼 훼손이 우려됐던 전남 신안군 압해도 선돌이 군립공원으로 새롭게 단장돼 문화재로서 제자리를 찾게 됐습니다. 신안군에 따르면 올해 초 선돌 주변의 사유지 매입이 완료됨에 따라 보호 철책을 설치하고 산책로와 수목을 심어 관광객들이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환경정비를 마쳤습니다. 청동기시대 것으로 추정되는 선돌은 높이 4.8m, 둘레 1m, 두께 0.5m로 국내 최대 규모의 입석(立石)으로 교과서에도 수록된 바 있습니다. 또한, 민간신앙의 대상으로 마을의 안녕이나 무병장수, 득남 등 복을 빌어
      2024-09-25
    • 신안군 "압해도 선돌, 대표 문화유적" 홍보..현실은? '잡초더미 속'
      국내 최대 규모의 입석(立石)으로 교과서에도 소개된 전남 신안군 압해도 선돌이 잡초더미에 파묻힌 채 주변에 생활쓰레기까지 널려 있어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신안군 등에 따르면 압해읍에서 천사대교로 향하는 길목(동서리 648-1)에 위치하고 있는 이 선돌은 청동기시대 것으로 추정되며, 규모는 높이 4.8m, 둘레 1m, 두께 0.5m입니다. 민간 신앙의 대상으로 마을의 안녕이나 무병장수, 득남 등 복을 빌어 왔습니다. 신안군은 압해도 선돌을 2000년 1월 31일 향토유형문화재 제3호로 지정했습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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