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빈 의원, 자율주행 핵심기술 '라이다' 간담회 개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용빈 의원(광주 광산갑)이 자율주행 핵심기술인 '라이다'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간담회를 국회에서 개최했습니다. 오늘(20일) 국회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광주광역시를 비롯해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 관계기관과 현대자동차 등 7개 대기업, 4개 라이다 제조사가 참석했습니다. '라이다'는 레이저를 쏜 뒤 되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해 사물의 위치나 속도, 방향 등 주변 상황을 인식하는 센서 기술로 자율주행의 '눈'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현재 글로벌 완성차
2023-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