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음식문화 큰잔치' 내년부터 강진서 개최

    작성 : 2016-07-15 16:40:17

    전남 대표 축제인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내년부터 3년간 강진군에서 개최됩니다.

    전남도는 남도음식문화큰잔치 개최지 선정을 위한 평가회의를 열어 최고점을 받은 강진군을
    내년 후보지로 낙점했습니다.

    강진군은 풍부한 주변 관광자원을 보유한 점과 음식 스토리텔링을 통한 프로그램 차별화에서 평가단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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