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 고장으로 입사 시험을 치르지 못한 서울교통공사 수험생들의 구제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윤영일 의원은 열차 고장의 피해를 수험생들이 고스란히 떠안게 됐다면서, 서울교통공사와 SR의 상위 책임 기관인 서울시와 국토교통부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지난 24일 광주발 SRT가 고장나며 서울교통공사에 지원한 광주·전남 지역 수험생 47명이 시험을 치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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