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를 찾은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이 단식 중인 이재명 대표에게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추 전 장관은 오늘(2일) 광주시의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정부가 이 대표의 단식에 대해 사법리스크를 회피하기 위한 것이라고 조롱하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관심을 갖고 이어 이 대표를 응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내년 총선 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여러분들이 용기를 내주신다면 저도 용기를 내겠다"며 출마 의사를 에둘러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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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로그아웃일본이 오염수배출을 중지할 때까지 단식농성 약속만은 꼳 지켜다오.
평소 습성대로 쥐새끼처럼 몰래 숨어 급하게 쳐먹지는 말고,.....
그동안 경기도청 법카로 도둑질해서 게걸스럽게 쳐먹어
삐져 터져 나온 똥뱃살은 재수업는 김혜경이랑 이번 기회에 같이 꼭 빼거라.
정청래의원놈처럼 스타렉스안에 몰래 기어 들어가 숨어서
크림빵5개에 박카스6병에 치킨두마리까지 급하게 깡그리 다 쳐먹고
바지에 멀건 물똥 생똥을 대책없이 싸대고 똥구멍이 헐어버리면 뒷감당도 난처하단다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