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최근 확산하는 딥페이크 성범죄 영상물 피해 지원을 강화합니다.
전남도는 전남경찰청에 신고가 접수되면, 1366 전남센터나 목포와 순천 여성상담센터에서 운영하는 ‘디지털 성범죄 상담소’로 연계해 영상물 삭제를 신속히 지원하고, 피해자의 치료 회복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딥페이크 피해사례 상담 신청자에 대해서는 경찰청과 연계해 법률 지원을 받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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