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 조각가인 정윤태 전 조선대 미술대학장이 7년 만에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광주 동구 중앙로의 진한미술관 개관전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에서 정윤태 작가는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역동적으로 표현한 브론즈 조각 대표작 50여 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다음달 11일까지 이어지고 다음달 26일부터 부산에서도 전시가 열립니다.
kbc 광주방송 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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