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불암사에 한국불교와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유물전시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광양 불암사는 기존 스님들 방으로 사용하는 공간을 리모델링해 가야토기와 금동불입상, 수월관음도 등 삼국시대에서 조선시대에 이르는 보물급 작품 100점을 전시하는 박물관을 개관했습니다.
섬진강을 내려다보는 바위산에 조성된 광양 불암사는 지난 40년 동안 모은 유물이 아직도 수장고에 많이 남아있다며 앞으로 전시관을 넓혀 일반에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랭킹뉴스
2024-11-24 16:43
"군대 가기 싫어" 현역 입대 피하려 105kg까지 살 찌운 20대 징역형
2024-11-24 15:07
전남 여수산단서 또 안전사고..기계에 발 끼어
2024-11-24 13:05
이재명 대표 "불법사채 근절에 총력을 다해달라" 정부에 촉구
2024-11-24 08:22
法, 사적 제재 '제동'..마약사범 신고·생중계 유튜버 징역형
2024-11-23 20:37
여수서 기초 공사 중 포크레인 넘어져..3명 중경상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