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침공으로 피해를 입은 우크라이나를 돕기 위한 지역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YMCA는 오늘(6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일주일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피난민들에게 지급될 음식과 옷, 의약품 지원을 위한 긴급 모금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또 우크라이나 전쟁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을 내고 "전쟁이라는 끔찍한 반인륜적 범죄의 최대 피해자는 민간인"이라며 러시아의 군사적 침략을 비난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23 20:37
여수서 기초 공사 중 포크레인 넘어져..3명 중경상
2024-11-23 15:05
가정폭력 '접근 금지' 50대, 아내 직장 찾아가 자해
2024-11-23 10:34
"아동학대 혐의" 초등생들 폭행한 60대 입건
2024-11-23 09:37
"욕설하고 공문서 찢고.." 경찰서 난동범 징역형
2024-11-23 08:26
"멍멍" 밤에 개 짖는 소리 나면 과태료 14만 원..'논란'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