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경찰이 삼일절을 맞아 퍼포먼스를 펼쳤습니다.
목포해경 1508함 승조원들은 우리나라 23개 영해기점 중 하나인 신안군 홍도 앞 해상에서 태극기를 펼치며 해양주권 수호 의지를 다졌습니다.
3009함과 513함 승조원들도 신안 가거초 해양과학기지 인근 해상과 서해 특별경비수역에서 태극기를 펼쳐 보였습니다.
P-35정 대원들은 신안 천사대교 앞 해상에서 태극기 퍼포먼스를 하며 해상치안과 국민의 안전 확보를 다짐했습니다.
[영상: 목포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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