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후파업의 날'을 맞아, 정의당이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대기업의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했습니다.
정의당 전남도당은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포스코의 삼척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중단과 재생에너지 발전비중 상향 등을 요구했습니다.
글로벌 기후파업은 2019년 전 세계 150개국에서 시작된 기후위기 대응 시민운동으로 매년 9월 마지막주 금요일에 개최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25 16:13
'부당합병' 이재용, 2심 징역 5년·벌금 5억 원 구형
2024-11-25 15:52
여수 이순신마리나 업체 선정 '또 논란'
2024-11-25 15:09
'위증교사 무죄' 이재명 "죽이는 정치보다 사람 살리는 정치해야"
2024-11-25 14:44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방어권 벗어난다 보기 어려워"
2024-11-25 14:38
"형 유골을 왜 멋대로 이장해"..70대 父 살해한 50대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