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민단체가 산사태 사망사고와 관련해 경찰에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광양참여연대는 논평을 내고, 시와 시의회는 진상조사 특위를 구성해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고, 경찰은 엄중하고 신속한 수사를 통해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6일 광양시 진상면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집과 창고 등 4채가 매몰되고 80대 할머니가 숨졌는데, 주민들은 사고 장소 위쪽 전원주택 공사가 허술하게 진행되면서 산사태가 발생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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