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삼용 전남대병원장이 3년의 임기를 마치고 오늘 2일 퇴임식을 가졌습니다.
이삼용 원장은 "지나온 3년이 인생에서 가장 보람되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이임사를 남기고 다시 진료 현장으로 돌아갔습니다.
새 병원장 후보는 지난달 15일 전남대병원 이사회를 통해 2명을 교육부에 추천했지만 아직 확정되지 못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6 21:26
'달리는 택시 문 열고 부수고..' 만취 승객, 기사까지 마구 폭행
2024-11-16 21:10
'양식장 관리선서 추락' 60대 선원 숨져
2024-11-16 16:42
'강도살인죄 15년 복역' 출소 뒤 11년 만에 또다시 살인
2024-11-16 16:30
4살 원아 킥보드로 때린 유치원 교사, '다른 원생 11명도 폭행' 드러나
2024-11-16 16:17
前 야구선수 정수근, 상해에 이어 음주운전도 재판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