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암 치료용 박테리아를 시각화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화순전남대병원 연구팀은 암 치료를 위해 몸에 주입된 대장균을 시각, 영상화해 체내 분포 상황을 정확하게 보여주는 기술을 개발해 오는 6월 국제학술지 표지 눈문을 실릴 예정입니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미래 유망융합기술 파이오니어 사업과 교육부의 이공학 개인기초연구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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