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인공섬 명칭, '녹동 바다정원'

    작성 : 2017-05-17 17:55:12

    고흥 소록도 앞 바다에 조성된 인공섬의 명칭이 '녹동 바다정원'으로 확정했습니다.

    고흥군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난 한달 동안 인공섬 명칭을 공모한 결과, 바다위에 떠있는 섬의 형상과 잘 어울리고 찾는 이에게 휴식을 제공한다는 의미로 '녹동 바다정원'을 대표명칭으로 선정했습니다.

    '녹동 바다정원'은 지름 80m, 둘레 250m로 정원과 바닥분수, 야외무대, 조형물 등을 갖춘 인공섬입니다.


    ,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