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권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정
받기 위한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유네스코가 다음 달 1,050㎢ 규모의
무등산권 지질유산에 대해 서류심사를 진행한 뒤 오는 5월에서 8월 사이에 세계지질공원
현장평가위원이 광주에 와 현장 실사를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최종 인증은 내년 4월 유네스코 이사회에서
결정됩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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