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이 9월까지 세월호의
완전 인양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세월호 인양 준비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진도를 찾은 김 장관은 유가족들을 만나 지난번 뱃머리 들기 실패 이후 전문기술단의 자문을 거쳐 특수보강재 설치를 마쳤다며 오는 26일 선수들기 작업을 재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뱃머리 들기를 예정대로 마칠 경우 9월까지
세월호를 인양해서 목포 신항에 거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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