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호재, 건설 후방산업 호황

    작성 : 2016-06-03 20:50:50

    【 앵커멘트 】
    최근 아파트 분양시장에 다시 불이 붙으면서, 철근과 시멘트 등 건설 관련 산업 전반으로 호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부 건축자재는 품귀현상이 빚어지고 있고, 건설 인력도 구하기가 쉽지않아 인건비가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최근 몇 년간의 아파트 분양 시장 활기에 힘입어 철근과 시멘트, 레미콘 등 건설 관련 산업도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CG-건축허가.건설수주액)
    지난해 광주지역 건설 수주액은 1조 4천 3백억 으로 3년 과 비교해 2배 이상 증가했고, 건축허가 면적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관급 건설 물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민간분야 건설 확대가 전반적인 건설경기 상승세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최대치를 기록했던 아파트 분양 시장이 한풀 꺾일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올해도 광주에서만 9천 세대 가량 공급될 예정입니다.

    ▶ 인터뷰 : 신수의 / 광주.전남 주택건설협회
    - "재개발, 재건축 시장이 계속 확대될 것입니다. 선순환적 구조로 주택들이 미리 공급돼야 한다는 요인도 있고, 갈수록 1-2인 가구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C.G)
    분양 물량 증가로 올해 1분기 철근과 시멘트 출하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7%와 13%씩 늘었습니다.

    일감이 늘면서 건설분야 인력을 찾기가 갈수록 힘들어지면서 전문 기술인력의 경우 일당이 20만 원까지 치솟았습니다.

    아파트나 원룸의 붙박이 제품 수요가 늘어나면서 가전업계도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 스탠딩 : 백지훈 기자
    - "아파트를 중심으로한 건설경기 호조로 철근과 시멘트, 레미콘 등 관련 산업들의 호황도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kbc 백지훈입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