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만여 명 정보 매입, 대출 알선 일당 검거

    작성 : 2016-06-02 17:30:50

    21만여 명의 개인정보를 사들여 대출 알선에 이용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름과 전화번호, 대출내역 등이 적힌 21만 6천 명의 개인정보를 사들여 이들에게 대출 금리를 낮춰주겠다며 350억 원의 대부업체 대출을 알선한 혐의로 30살 박 모 씨 등 10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개인정보가 은행권에서 흘러나왔을 것으로 보고 금융감독원 등과 협조해 유출 경위를 파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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