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냉방기 사용이 급증하면서 호흡기질환인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한 관리가 요구됩니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이달부터 대형건물의 냉각탑 물과 다중 이용시설의 냉온수시설 등을 12곳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2건이 검출됐고 본격적으로 냉방기가 가동되면 균이 급격히 증식할 우려가 있다며 소독과 청소 등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레지오넬라증은 감기와 증상이 비슷한 '독감형'과 고열, 호흡곤란 등을 동반하는 '폐렴형'이 있는데, 냉각탑 물과 온수탱크, 샤워기 꼭지 등에 서식하던 레지오넬라균이 호흡기를 통해 사람을 감염시키는 제3군 법정감염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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