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설 경보에 한파까지...사흘째 폭설
광주와 전남 9시 시*군에 대설 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사흘째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지는 등 한파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여>비닐 하우스*축사 붕괴...비행기*배 통제
20cm가 넘는 눈이 쌓이면서 비닐하우스와 축사가 붕괴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비행기와 배는 발이 묶여 있고, 출근길 불편도 우려됩니다.
남>전남 동부 도심 마비...장비없어 '역부족'
이번 폭설에 여수와 순천 등 전남 동부권 도심이 마비됐습니다. 장비가 부족한 탓에 제설 작업은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선거구 합의...광주 현행, 전남 1석 감소
여*야가 지역구 의석을 253석으로 늘리자고 합의했습니다. 광주는 현 지역구가 유지되고, 전남은 1석이 줄어들 전망입니다.
남>나주혁신도시 인구 급증...정주여건 미흡
나주혁신도시가 인구가 급증하면서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미흡한 정주여건으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여>공장 신*증설 잇따라...지역 경기 활성화
여수산단 업체들이 잇따라 공장 신*증설에 나서고 있습니다. 투자규모가 2조 원을 넘어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에 보탬이 될 전망입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