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고속이 3개월만에 재매각됩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금호터미널 계열사인
금호고속 주식 100%를
되찾은지 3개월만에 칸서스HKB 사모펀드에
3천 9백억 원을 재매각하기로 했으며,
대신 금호터미너널이나 금호터미널이
지정한 사람이 6개월 뒤부터
2년 3개월 안에 주식을 되살수 있는 권리를
조건을 달았다고 밝혔습니다.
금호고속 재매각 금액을 금호산업 인수자금으로 사용하는 것은 순환출자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시장에서는 칸서스사모펀드가 금호고속을
담보개념으로 잡고 박삼구 회장과 함께
금호산업 주식 인수대금에 투자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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