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소 창고에서 불...2천5백만 원 피해

    작성 : 2015-09-12 07:40:50

    정미소 창고에서 불이 나 수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젯밤 11시쯤 나주시 노안면의 한 영농조합법인 정미소 창고에서 불이 나 지붕 60여 제곱미터와 건조기 등을 태우면서 소방서 추산 2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벼 건조기에서 불이 처음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