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U 대회의 열기가 고조되면서
리듬체조 등 일부 경기 입장권이 매진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주 U 대회 조직위원회는
손연재 선수가 출전한 리듬체조의
오늘 예선전 경기 입장권이 매진된 것을
비롯해 내일과 모레 입장권도 매진됐고,
배드민턴과 농구, 태권도 등
7개 종목의 일부 입장권도 매진되거나
매진이 임박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개회식이 독창적이고 광주의 응집된 문화
역량을 한껏 뽐냈다는 호평 속에
오는 14일 치러질 폐회식 입장권
판매율도 60%를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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