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전처가 광주 봉선동 아파트 옆 옹벽 붕괴 복구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은 이번 옹벽 붕괴를 임시방편으로 복구할 경우 재발 위험이 크다는 의견에 따라 완벽한 복구를 위해 관련 예산을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5일 사고를 당해 어려움을 겪는 해당 아파트 주민들은 정부의 예산 지원 약속으로 걱정을 덜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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