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몇몇 시민사회단체가 박준영지사가
지역민심 폄하 발언을 했다며 공개 사과와 사퇴를 촉구하는등 파상공세를 계속했습니다.
민주노총과 진보연대, 시*도 농민회 등 지역시민사회단체는 지역민의 민심을 왜곡하고 호남민의 정의로운 선택을 모욕한 박준영 지사에 대한 안주용 의원의 물 세례는 전남도민의 울분의 표현이고 민심의 반영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전남도의회에 대해서도
안주용 의원을 윤리위원회에 회부한다면 도민의 심판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랭킹뉴스
2025-08-20 15:16
거짓 리뷰 올렸다?...'명예훼손' 입건 유튜버, 무혐의
2025-08-20 14:54
'李 소년원 다녀와' 가세연 강용석·김세의 1심 벌금형
2025-08-20 13:56
전남 순천서 60대 노동자 기계에 깔려 숨져
2025-08-20 13:41
이태원 참사 후 우울증 앓던 소방대원..실종 10일만 숨진 채 발견
2025-08-20 11:11
"제주항공 사고 영상은 CG·유족은 배우"...60·70대 유튜버 징역형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