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한선을 만드는 장인 등 6종이 전라남도 무형문화재로 새롭게 지정됩니다.
전라남도는 문화재위원회를 열고
조선장과 목조각장, 신안 씻김굿,
화순 우봉리와 영암 갈곡리 들소리,
화순 도장리 밭노래 등 6개를
무형문화재로 새롭게 지정 예고했습니다.
이들은 30일간 지정 예고 기간과
전라남도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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