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회화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서양화가 백영수 화백의 회고전이
광주시립미술관에서 개막했습니다.
내년 2월말까지 이어질 이번 전시에서는
1940년대부터 최근까지 70년에 걸친
백영수 화백의 작품세계를 망라한
작품 백여점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백영수 화백은 해방후 목포여고 교사,
조선대 미술대학 교수를 지낸 뒤
25년간 유럽에서 작품활동을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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