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과 후원가정 자녀들이 음악으로 하나돼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했습니다.
희망나무 영오케스트라는 어제(26일)
광주대 호심관에서 열린 제3회 정기연주회에서 인도네시아와 몽골의 전통 음악과
춤을 소개하고, 고향의 봄, 과수원 길 등
그동안 갈고 닦은 합주 실력도
선보였습니다.
희망나무 영오케스트라는 광주지역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함께 어울려 화합의 장을 만들어가는 청소년 음악단체입니다.
랭킹뉴스
2025-08-21 14:10
폭행·성추행은 기본, 기절시키고 몸에 이물질 넣은 중학교 1학년생
2025-08-21 14:04
전남 여수경찰서 현직 경찰, 시민 신고로 '음주운전' 덜미
2025-08-21 13:50
술 취해 행패부리다 출동 경찰관 폭행한 50대 잇따라 붙잡혀
2025-08-21 10:55
"기분이 안좋아서"...주차된 차량에 잇따라 불 지른 40대
2025-08-21 10:32
전라남도 여수 고교 교사, 학생 3명 뺨 때리는 영상 공개돼 '파문'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