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지역 교수 2천여 명이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광주와 부산, 대구 등
영*호남 8개 시:도지역 대학교수 2,015명은 오늘 오전 5*18 기념문화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문재인 후보가
정치 교체와 혁신, 균형발전을 통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는
준비된 대통령 후보라며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와함께 호남의 소외와 가난으로
상징돼 온 지역 차별 극복에 공감한다며, 김대중*노무현에 이은 제3기 민주정부의
적임자라고 주장했습니다.
랭킹뉴스
2025-08-21 10:32
전라남도 여수 고교 교사, 학생 3명 뺨 때리는 영상 공개돼 '파문'
2025-08-21 10:05
경찰, 김영환 충북지사 돈봉투 수수 의혹 관련 '도청 압수수색'
2025-08-21 09:49
오피스텔 주차장서 30대 여성 피살...경찰, 용의자 추적
2025-08-21 09:11
전 여친 스토킹한 50대 현직 경찰, 직위 해제
2025-08-21 07:40
용인 쿠팡 물류센터서 50대 근로자 숨져...경찰 수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