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억 원을 횡령한 공무원 부인에게 돈을 빌려주고, 수:십억원의 이:자를 받은 사채업자가 구속됐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여수시:청 공무원 47살 김모씨의 부인에게
8억 원을 빌려준 뒤,
이:자 등의 명목으로 2년간
수 십억 원을 뜯어낸
사채업자 45살 김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검:찰은
김씨 부부가 빚을 갚는데 사:용했다는
48억원 가운데 사채업자에게 건:네진
30여억 원을 제외한 나머지 돈:의 행방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5-08-21 07:40
용인 쿠팡 물류센터서 50대 근로자 숨져...경찰 수사
2025-08-20 21:36
이주노동자 죽음 내몬 돼지농장주 징역형..."이젠 산재 인정을"
2025-08-20 21:09
'경계선 지능' 동창 꾀어 착취ㆍ폭행...30대 남성 구속
2025-08-20 20:11
필리핀 마닐라서 총에 맞아 숨진 日 관광객...범인은 '가이드'였다
2025-08-20 20:04
심야시간 무등산 주차장서 위험천만 '드리프트'...레이싱장 전락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