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수배된 금은방 절도 사건에 대해
한 남성이 자수 문의 전화를 걸어와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오늘 오전 9시쯤 광산구 우산동에 있는 공중전화를 통해 한 남성이 금은방 절도 사건 수배자가 자수를 하면
형량이 얼마나 줄어드는지를 물어와
이 남성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8일 광주 남구 방림동
한 금은방에 20~3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침입해 8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나 용의자를 공개 수배했습니다.
랭킹뉴스
2025-08-21 09:11
전 여친 스토킹한 50대 현직 경찰, 직위 해제
2025-08-21 07:40
용인 쿠팡 물류센터서 50대 근로자 숨져...경찰 수사
2025-08-20 21:36
이주노동자 죽음 내몬 돼지농장주 징역형..."이젠 산재 인정을"
2025-08-20 21:09
'경계선 지능' 동창 꾀어 착취ㆍ폭행...30대 남성 구속
2025-08-20 20:11
필리핀 마닐라서 총에 맞아 숨진 日 관광객...범인은 '가이드'였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