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일부 학교들이 운영위원 등이
운영하는 사업체와 100건 이상 계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에 따르면 지난 2008년부터
4년간 광주지역 15개 초.중.고등학교에서 운영위원이나 그 배우자 등과 계약한
사례가 136건에 이르고 금액도 1억8천여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감사원은 계약을 한 운영위원이나 배우자가
모두 19명으로 운영위원들은 해당학교와
영리를 목적으로 계약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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