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시민들이 건강한 노후를
맞을 수 있도록 ‘당뇨병 제로도시’
만들기에 나섰습니다.
광주시는 국내 10대 단일질환 사망원인
가운데 5위를 차지하는 ‘당뇨병’에 대해 시민들이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당뇨병 합병증 제로도시’ 사업을
지역보건의료 중점과제로 선정해,
검사비와 약제비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의 경우 지난 2010년
당뇨병 사망률이 인구 10만명 당
19.8명으로 전국 7개 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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