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출마를 선언한 새누리당 안상수
전 인천시장이 당원의 뜻을 배제하는 경선 룰에는 찬성하지 않지만 끝까지 완주해
국민과 당원들의 심판을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를 방문한 안 전 시장은 경선 불참을 선언한 후보나 경선룰을 고치지 않겠다는 박근혜 후보나 국민 없이 자기 중심적인
소아병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모든 후보들이 원탁회의를 열어 경선 문제를 논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안상수 전 인천시장은 내일(10일) 당내
경선 후보 등록을 할 예정입니다.
랭킹뉴스
2025-08-21 09:11
전 여친 스토킹한 50대 현직 경찰, 직위 해제
2025-08-21 07:40
용인 쿠팡 물류센터서 50대 근로자 숨져...경찰 수사
2025-08-20 21:36
이주노동자 죽음 내몬 돼지농장주 징역형..."이젠 산재 인정을"
2025-08-20 21:09
'경계선 지능' 동창 꾀어 착취ㆍ폭행...30대 남성 구속
2025-08-20 20:11
필리핀 마닐라서 총에 맞아 숨진 日 관광객...범인은 '가이드'였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