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배터리가 폭발해 수업을 받던 중학생이 다쳤습니다.
어제 오:후 2시 쯤
광주시 서구의 한 중학교 교:실에서
A군의 바지 주머니에 있던
휴대전:화 배터리가 갑자기 폭발해
A군이 손과 엉:덩이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A군은 수업 시:작 전에
휴대전:화를 학교에 맡긴 뒤
배터리만 뒷주머니에 넣어둔 것으로
알려졌는데, 제:조 회:사 측은
폭발한 배터리를 수거해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5-14 12:02
서부지법 난동 첫 선고..2명 모두 징역 실형
2025-05-14 11:54
고등학생이 버린 담배꽁초로 병원 어린이집 불났다
2025-05-14 11:07
새벽에 농산물 공판장 불..3개 동 모두 타
2025-05-14 10:48
중앙선 침범 RV가 식자재 납품차 받아..2명 사망
2025-05-14 09:40
메탄올 '가짜 술' 인도에서 21명 사망 참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