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지역 환경단체들이 MPC 율촌 복합 화:력발전소 2호기 건:설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광양 환경운:동연합 등은
광양만권에 8개의 발전소가 밀집돼
92억 톤의 온배:수가 배출되는 등
오:염 용량 한:계치를 초과하고 있어,
더 이:상의 발전소 건:설은 돌이킬 수 없는 환경 재앙을 불러 올 것이라며,
MPC 율촌 복합 화:력발전소 2호기 건:설을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 현:재 전남이
전국 발전량의 15.1%를 생산하고 있지만
소비는 5.98%에 불과하다며,
전남의 발전소 증설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4-11-24 21:32
"다른 남자 만난다고?" 전 여친 5시간 동안 폭행한 30대 약사
2024-11-24 20:39
"술 취해 기억 안나"..초교 동창 넘어뜨려 숨지게 한 30대
2024-11-24 20:33
전남 영암 가금농장서 AI 항원.."고병원성 여부 확인 중"
2024-11-24 20:28
우크라이나 스톰섀도 공격에 북한군 500명 사망
2024-11-24 16:43
"군대 가기 싫어" 현역 입대 피하려 105kg까지 살 찌운 20대 징역형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