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적폐청산위원회는 "교직원 급여를 자진 삭감하고 학교 공영화를 서둘러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조선대 적폐청산위는 "공영화 실현을 위해 지역 내 다른 대학보다 높은 교직원 급여를 대폭 삭감하고 학생등록금을 줄여야 한다"며, "비정규직 문제도 선제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동문 60여 명이 지난해 11월 발족한 조선대 적폐청산위원회는 학교 공영화, 교직원 급여 감축, 반값등록금 실현을 기치로 내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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