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이 광주신세계가 계획하고 있는
복합쇼핑몰 건립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정의당 광주시당은 광주신세계가 추진중인
복합쇼핑몰은 경제민주화와 영세자영업자
보호에 역주행하는 것이라며 지역 경제 수호차원에서 광주시가 인*허가 진행을 중단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광주신세계는 특급호텔 2만 9천㎡와 백화점을 포함한 복합시설 11만 6천㎡의 복합쇼핑몰을
주진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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