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표와 김 전 총리는 이날 서울 모처에서 만나 총선을 앞둔 당내 상황을 공유하고 선거 승리를 위해 머리를 맞댈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서 지난 18일 김 전 총리는 영화 '길위에 김대중' 시사회 행사에서 이 대표를 만나 "당을 위해 더 큰 폭의 행보를 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이 발언에 대해 '이 전 대표도 포용해야 한다는 취지인가'라는 기자들의 물음에 김 전 총리는 "당연히 그렇게 봐야 하지 않은가"라고 대답했습니다.
이 때문에 이날 회동에서는 최근 신당 창당 의사를 내비친 이낙연 전 대표의 탈당을 막을 방안 등에 대해서도 깊은 대화가 오갈 것이란 관측이 많습니다.
이 대표는 오는 28일 정세균 전 총리와의 회동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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