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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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내대표 후보' 한병도 "당청간 엇박자 문제, 24시간 소통 채널 만들어 해결"[박영환의 시사1번지]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11일 실시될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4명의 후보를 차례로 초대해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8일 네 번째로 출연한 3선의 한병도 의원은 "최근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 일련의 사태에 너무나 국민들께 송구스럽다는 생각이 드는데 강선우 의원은 이미 제명이 됐고, 김병기 전 원내대표도 윤리심판원에서 12일 판결이 날 거"라면서 "곧 지방선거가 있기 때문에 이재명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 민생과제를 전면에 내세워서 일의 성과로 국민들께 다시 다가가야 된다"라고 밝혔습니다.
      2026-01-08
    • '원내대표 후보' 박정 "김병기 의원에 소명 기회 주되, 윤리심판원이 잘못됐다고 하면 제명할 수밖에..."[박영환의 시사1번지]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오는 11일 실시될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거 후보 4명을 이번 주 차례로 만나볼 예정입니다. 6일 두 번째로 출연한 3선의 박정 의원은 "지금은 당이 위기상태에 있고 내란 종식과 지방선거를 잘 치를 사람이 필요하다"라며 "잔여임기 5개월간 중간 계투로 헌신하기 위해 출사표를 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프로야구의 중간계투는 선발이나 마무리처럼 화려하지는 않지만 비록 팀이 지고 있더라도 그걸 유지하면서 막판에 역전시키는 경우가 있다"라며 "이런 경우처럼 '믿을맨'으로서 사심 없이 역
      2026-01-06
    • '원내대표 후보' 백혜련 "새로운 리더십으로 조속히 민주당 안정" 강조[박영환의 시사1번지]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11일 실시될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거 후보 4명을 이번 주 차례로 만납니다. 5일 첫 순서로 출연한 백혜련 의원은 "지금 당내 위기 상황을 돌파하고 새로운 리더십으로 민주당을 안정시키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과제이기 때문에 그런 역할을 한번 해보겠다는 생각으로 원내대표에 출마하게 됐다"라고 밝혔습니다. 백 의원은 "첫째 공약으로 당내 비리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제시했는데 기자들의 관심이 그렇게까지 뜨거울 줄은 몰랐다"라며 "그만큼 지금 당의 상황이 엄중하다는 방증"이라고 언급했습니다
      2026-01-05
    • 민주 원내대표 보선 '4파전' 확정..진성준·박정·백혜련·한병도 3선 격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 대진표가 완성됐습니다. 5일 한병도 의원이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이번 선거는 진성준·박정·백혜련 의원과 함께 3선 중진 간의 '4파전'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차기 원내대표는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비위 의혹으로 사퇴하며 발생한 위기 상황을 수습하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 확보와 6월 지방선거 승리라는 중책을 맡게 될 전망입니다.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진 진성준 의원은 '연임 포기'와 '도덕적 원칙'을 전면에 내걸었습니다. 그는 "잔여 임기 5개월만 수행하며 당을 수
      2026-01-04
    • 김병기 배우자 '업추비 사적 사용' 의혹…구의회 내역 보니 "장소 맞물렸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의 배우자가 동작구의회 측 업무추진비를 사적으로 썼다는 의혹이 구의회가 공개한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과 어느 정도 부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카드 사용 장소만 대충 일치하는 데다 구의회가 자료를 공개한 시점이 의혹 제기 시점보다 1년여 앞서 의혹 규명을 위해서는 실제 사용자가 누군지 등을 가려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3일 연합뉴스가 입수한 김 의원 의혹 관련 탄원서를 보면, 전 동작구의원 A·B씨는 김 의원 배우자가 2022년 동작구의회 부의장의 업무추진비 법인카드를 사용했다고 주장했
      2026-01-03
    • 李대통령, 청와대 영빈관서 신년 인사회…국민의힘 지도부는 불참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신년 인사회를 주재합니다. 청와대는 이에 앞서 이날 오전 영빈관에서 2026년 시무식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날 신년 인사회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조희대 대법원장,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김민석 국무총리,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5부 요인'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정부 장·차관, 국회 상임위원장 등 각계 주요 인사들도 함께할 전망입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신년 인사회에 참석한 뒤,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경제계
      2026-01-02
    • 진성준, 民 원내대표 보궐 출마 "지방선거 승리 총력...연임은 도전 않겠다"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이 31일, 김병기 원내대표 사퇴에 따른 원내대표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진 의원은 출마 기자회견에서 "원내대표 중도 사퇴라는 엄중한 상황을 수습하고 당의 중심을 잡는 일이 시급하다"라며 30여 년간 쌓아온 전략·정책·원내 운영 경험을 쏟아붓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특히 진 의원은 이번 임기가 약 4~5개월에 불과한 만큼 "잔여 임기만 수행하고 차기 원내대표 연임에는 도전하지 않겠다"라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었습니다. 이는 본인의 임무를 '관리와 수습'에 한정함
      2025-12-31
    • 尹 최후진술에 정청래 "노답인생...교도소에서 잘 사시길"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등 사건 결심 공판에서의 최후진술에 대해 "참 허접하기 짝이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정 대표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윤 전 대통령이 약 1시간가량의 최후진술에서 '아내도 구속돼 있고 내가 집에 가서 뭘 하겠나'라고 말한 데 대해 "더 실망할 가치도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집에 갈 일도 없다 하니 교도소에서 잘 사시길"이라며 "노답인생"이라고 꼬집었습니다. 백승아 원내변인도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윤 전 대통령이 최후진술에서조
      2025-12-28
    • 사퇴 압박 속 김병기 거취 발표 임박...원내대표 경쟁 조기 점화하나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각종 비위 의혹에 휩싸이면서 새해 여권의 권력 지형 재편이 가속화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정치권에서 나옵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오는 30일쯤 자신과 가족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소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 원내대표가 '낮은 자세로 성찰하면서 일하겠다'는 입장을 보이며 사퇴에는 선을 긋고 있지만 연일 비위 의혹이 보도되면서 여론이 더 악화할 경우 버티기 어려울 수 있다는 관측이 여권 일각에서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김 원내대표가 원내사령탑에서 물러나는 시나리오가 현실화할 경우 민주당 정청래 지도부의 역
      2025-12-28
    • "쿠팡 밥값 70만 원·호텔 숙박권" 국힘, 김병기 원내대표 맹폭
      국민의힘은 27일 각종 사생활 관련 비위 의혹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를 향해 "결자해지의 자세로 즉각 의원직을 사퇴하라"고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김 원내대표를 둘러싼 의혹들을 조목조목 거론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국정감사 직전 쿠팡 대표와의 70만 원대 호텔 오찬, 대한항공 160만 원 호텔 숙박권 수수, 가족의 지역구 병원 진료 특혜 요구, 배우자의 업무추진비 사적 유용, 국정원 직원인 아들의 업무를 보좌진에게 떠넘긴 '아빠 찬스' 의혹까지 어느 하
      2025-12-27
    • '친명' 핫라인이냐 '친청' 지도부 안정이냐...민주 보궐선거 5인 5색 격돌
      더불어민주당의 지도부 공백을 메울 최고위원 보궐선거 레이스가 23일 첫 합동연설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선거는 2026년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한 기존 최고위원들의 빈자리를 채우는 동시에, 내년 선거의 공천권과 당 운영의 핵심 축을 담당할 인물을 뽑는다는 점에서 당내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합니다. 이날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첫 연설회에서는 후보들 간의 계파적 성격과 강조점이 '친명(친이재명) 대 친청(친정청래)' 구도로 뚜렷하게 나뉘며 미묘한 신경전이 펼쳐졌습니다. 우선 정청래 대표 체제
      2025-12-23
    • "비료값 아끼고 탄소는 줄이고"...문금주, 가축분뇨 자원화 활성화법 발의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이 가축분뇨 발효액비의 활용을 가로막는 과도한 규제를 개선하고 자원순환 농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친환경 농축산물 생산의 핵심 자원인 액비가 화학비료에 비해 과도한 살포 기준을 적용받아 온 현장의 불합리한 제도를 바로잡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가축분뇨 발효액비는 가축분뇨를 액체 상태로 발효 처리한 비료로, 화학비료를 대체할 수 있는 우수한 농업 자원이자
      2025-12-22
    • '허위조작정보근절법' 여당 주도 통과...국힘 "입틀막법" 반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18일 언론사 등이 허위·조작 정보를 고의로 유통할 경우 최대 5배까지 징벌적 손해배상 책임을 묻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이른바 '허위조작정보근절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여당 주도로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헌법상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이유로 개정안을 '전국민 온라인 입틀막법'(입을 틀어막는 법)으로 규정한 국민의힘은 반대의 뜻을 표하며 표결할 때 퇴장했습니다. 개정안은 '허위조작정보'의 개념과 판단 요건을 신설하고, 정보통신
      2025-12-18
    • 정진욱 의원 "광주 군공항 이전 합의, 상생의 전환점...서남권 도약의 기회로"
      더불어민주당 정진욱 의원(광주 동남갑)은 18일 광주 군공항 이전 합의와 관련해 "역대 정부가 풀지 못했던 난제를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과 책임 있는 조정 리더십으로 해결의 궤도에 올려놓았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번 합의는 지난 17일 대통령실 주도로 열린 '광주 군공항 이전 전담팀 6자 협의체' 회의를 통해 성사됐습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이 자리에서 광주 민간·군 공항의 무안 통합 이전에 대한 공동 발표문에 서명하며 상생을 향한 큰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정 의원은 이번 성과에 대해 "국가가 갈등을
      2025-12-18
    • 대법, '국가적 중요사건 전담재판부' 설치한다…내란 2심 적용
      대법원이 형법상 내란죄·외환죄, 군형법상 반란죄에 대한 국가적 중요성과 신속 처리 필요성을 고려해 이들 사건만 전담해 집중 심리하는 전담재판부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이달 중 처리를 공언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을 놓고 일각에서 위헌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사법부 스스로 내란 재판의 신속한 처리를 위한 전담재판부 설치방안을 내놓은 것입니다. 대법원 소속 법원행정처는 18일 열린 대법관 행정회의에서 '국가적 중요사건에 대한 전담재판부 설치 및 심리절차에 관한 예규'를 제정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예규
      2025-12-18
    • 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 첫 서울시장 여론조사서 오차범위 내외 '선전'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내년 서울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유력 경쟁 후보들을 상대로 오차범위 내외의 접전을 펼치며 성공적으로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PI뉴스가 여론조사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서울시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습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그의 이름이 포함된 첫 여론조사 결과에서 예상 밖의 경쟁력을 입증하며, 향후 서울시장 선거 구도에 주요 변수로 등장할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현역인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가상대결에서
      2025-12-15
    • 차기 서울시장 양자대결...성동구청장 정원오 45.2% vs 서울시장 오세훈 38.1%
      차기 서울시장 선거 양자대결에서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이 현직 오세훈 서울시장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는 KPI뉴스가 여론조사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서울시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45.2%의 지지율을 얻어 국민의힘의 오세훈 시장(38.1%)을 7.1%p 차이로 따돌렸습니다. 정 구청장의 압도적 우위는 특히 40대와 50대에서 두드러졌습니다. 40대에서는 정원오 63.5% 대 오세훈 22.8%로, 50대에서는
      2025-12-15
    • 與, '지방선거 공천룰' 표결...기초비례 '당원 50% 반영'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중앙위원회를 열고 지방선거 공천 규칙 당헌 개정안 수정안을 표결에 부칩니다. 내년 6·3 지방선거에서 기초비례대표 후보 경선 시 투표 반영 비율을 상무위원 50%·권리당원 50%로 조정하는 내용이 골자입니다. 광역 비례대표는 후보는 기존대로 권리당원 100% 투표 반영을 유지합니다. 광역 비례대표 예비후보가 5인 이상일 경우 예비경선을 하는 방안도 수정안에 담겼습니다. 이는 당초 광역·기초비례 모두 '권리당원 투표 100%'로 추진했던 당헌·당규 개정안
      2025-12-15
    • 여야, 통일교 신경전 계속...국힘·개혁신당 "특검 수용하라" vs 민주당 "정치공세·물타기"
      여야가 주말인 13일에도 통일교의 정치권 금품 지원 의혹에 대한 특검 도입 문제를 놓고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등 보수 야권은 이날도 야당이 추천하는 독립적인 특검을 즉각 수용하라고 여권을 압박했고, 더불어민주당은 특검 요구가 '물타기'라며 반박했습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현 정부 장관급 인사, 여당 전·현직 의원, 대통령 측근 이름까지 거론되는 상황에서 지금의 검·경과 편파성이 드러난 민중기 특검으로는 국민적 신뢰를 얻을 수 없다"며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은 '특검을 거
      2025-12-13
    • 천대엽 "與사법개혁, 법리적 접근해야...사법·역사 중대기로"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등 사법개혁을 둘러싼 위헌 논란에 대해 "감성적 차원, 정치적 차원보다는 정말로 정치(精緻)하게 법리적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게 대부분 법률가의 의견"이라고 10일 밝혔습니다. 대법관인 천 처장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이같이 언급하고 "정부의 국민주권 실현을 위해서, 충정을 위해 드리는 말씀으로 생각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저희가 제일 큰 사명감을 느끼는 부분은 역사적인 이 사건 재판이 혹시라도 이런 위헌성 시비로 인해 장기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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