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대통령이 TV조선 재승인 심사 점수 변경 문제로 검찰에 기소된 윤석년 KBS 이사 해임건의안을 재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는 해외 순방 중인 윤 대통령이 어제(12일) 리투아니아 현지에서 윤 이사 해임건의안을 전자 결재로 재가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방송통신위원회는 윤 이사가 KBS 이사로서 적절한 직무수행이 불가능하다며 해임을 건의했습니다.
방통위는 해임제청안 의결 뒤 브리핑에서 "윤 이사는 공영방송 이사로서 사회통념상 높은 도덕성과 청렴성이 요구됨에도 불구하고 위법한 행위를 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KBS 명예를 실추시키고 국민의 신뢰를 크게 저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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