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주년 3*1절을 맞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민주의 종이 33번 타종됩니다.
광주시는 독립유공자와 고려인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3*1절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하루의 시작을 신들에게 알리는 의미의 33번 타종을 하기로 했습니다.
민주의 종은 민주와 인권 평화의 도시 광주를 상징하는 의미를 담아 2005년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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