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에 장동훈 前삼성 부사장

    작성 : 2016-12-13 19:24:03

    2017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에 장동훈 前 삼성전자 부사장이 선임됐습니다.

    신임 장동훈 총감독은 이화여대 디자인학부 교수와 삼성전자 부사장을 역임했는데
    삼성전자 근무당시 무선디자인 팀장으로 스마트폰 갤러시 시리즈 디자인 개발을 총괄했습니다.

    장 총감독은 갤럭시 노트2와 2012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 갤럭시S3의
    성공신화를 이끈 장본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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