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후항쟁에서 생존한 시민군들이 모여 만든 '5·18민중항쟁기동타격대동지회'는 21일 고 김사복 씨의 아들 김승필 씨와 광주에서 만나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었습니다.
이들은 해마다 5월 27일 새벽 6시 광주항쟁의 최후 항쟁지였던 구 전남도청 앞에서 먼저 산화한 동지들을 위한 제사를 모시고 있습니다.
당시 10대와 20대 젊은 시민군이었던 이들은 현재 60-70대에 나이에 이르렀으며, 항쟁 이후 구속된 뒤 사회로 나와 사비를 털어 단체를 만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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