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 함덕해수욕장 종합상황실에 따르면, 2일 오후 3시쯤 함덕해수욕장에 노무라입깃해파리 1마리가 나타나 해수욕을 하던 9명이 해파리에 쏘였습니다.
이들은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았으며, 다행히 중상자는 없었습니다.
해파리는 수거됐습니다.
해파리 출현하자 해수욕객들이 물 밖으로 긴급 대피하는 등 소동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노무라입깃해파리는 해파리 가운데 가장 큰 종류로, 지름 1m까지 성장합니다.
독성이 있어서 쏘이면 발진과 통증, 가려움증이 생기고, 심한 경우 쇼크로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