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의 한국인 심근경색증 등록연구 사업이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역량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전남대병원 등에 따르면 순환기내과 정명호 교수가 총괄책임자로 있는 한국인 심근경색증 등록연구 사업이 최근 300편의 연구 논문을 발표하면서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논문 등록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병원 측은 이번 성과로 한국인 심근경색증 환자 예방 치료에 크게 기여하는 것은 물론 향후 국립 심혈관센터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도움일 될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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